고영욱 전자발찌 사건 엄마 근황 90년대를 풍미한 혼성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다음달인 7월에 전자발찌를 풀게 될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또한 고영욱 근황, 고영욱 사건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초의 연예인 전자발찌 1호라는 불명예스러운 타이틀도 얻게된 고영욱의 전자발찌 의무착용 기한인 3년이 7월로 만료되면서 고영욱은 이제 다음달이면 더이상 전자발찌로 인한 위치추적을 받지 않는 몸이 되게 됩니다. 고영욱 성추행 사건 경위를 보면,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미성년자 3명을 자신의 승용차와 오피스텔 등에서 4차례에 걸쳐 성폭행 및 강제추행한 혐의로 2013년 형이 확정되면서 법정구속되고 실형을 선고 받은바 있습니다. 고영욱은 재판기간 동안에는 남부구치소에서 11개월 복역을 한..